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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동 루비아이 캡션
(gigalev@hotmail.com)

大丈夫! さぁ 前に進もう
자 괜찮아. 앞으로 나가자.

太陽をいつも胸に
태양은 언제나 가슴에

繫いだ手 つたわるPower
마주잡은 손으로 전해지는 파워

願いをつかまえようよ
바램을 이루어봐요.

 

N E

ONEP ECE

ONEPIECE

でっかい波に乘ろう チカラ合わせて
커다란 파도를 타고서 힘을 합쳐

ときめき方へ急ごう 始まりの合圖
설레이는 곳으로 서두르자. 시작의 신호

今こそ船出のとき 錨を上げたら
지금이야말로 출항할 시간 닻을 올리면

七色の風を切り 冒險の海へ
일곱빛깔 바람을 뚫고 모험의 바다에

傷だらけのたびだけど
상처 투성이 여행이지만

大事なものがそこにある
소중한 것이 그곳에 있어

ピンチならいつだって
핀치라면 언제라도

ボクが守るから
내가 지킬테니

大丈夫! さぁ 前に進もう
자 괜찮아. 앞으로 나가자.

太陽をいつも胸に
태양은 언제나 가슴에

嵐が來たら 肩組んで
폭풍이 오면 어깨동무하고

その先の希望を見よう
그 앞의 희망을 봐요

夢のカケラ 集まれば
꿈의 조각을 모으면

未來に向かう ちずになる
미래에 향하는 지도가 되요

だから同じ旗の下
그러니 한 깃발 아래

願いをつかまえようよ ボクらはひとつ
바램을 이루어봐요. 우리는 하나

One piece
One piece

 

조로!

 

루피는?

루피 녀석.. 조로한테 당한거야?

 

설마 그럴리가..

 

선장은?

 

망할 검사

 

숙녀들에게 손을 댈거라면 내가 상대해 주지

 

아직 비장의 수가 남아있어?!

 

본성을 드러낸
기억도둑의 최후의 역습!

 

됐다!

 

난!!

 

나야!!!

정말!

난 나야~

 

저기.. 당신은 손님 아니었나요?

 

그래. 손님이야.

 

난 왜 이 옷 입고 있지?

 

뭐하는 거에요?! 주인이 되서!

얼른 카운터에 나가세요

 

역시 그랬군

제가 주인이었지요?

 

엄마~ 지금까지 어디 갔던거야?

미안 괜찮아. 건강했지?

 

됐다~ 기억이 돌아왔어!

 

모두! 큰일이야!

 

토림이잖아

놀래키지 마라구

 

토림! 토림!

 

엄마! 엄마!

 

무사했구나

 

엄마

 

아무래도 모두 기억이 돌아왔나봐

다행이야

하지만 왜 이런 일이 일어났지?

 

여러분! 큰일이에요!

숲 속에 우리들 기억을 빼앗은 녀석이

 

뭐라는 거야?

없애라, 롤로노아 조로

 

라는데..

 

그것 봐

역시 조종당하고 있어

 

누가 어떻게 좀 해봐

 

정말 망할 검사 언제나 성가시게 만든다니까

 

야 상디 조심해

 

이걸로 시간을 벌 수 있어?

 

방해하지마! 이 바보 요리사!!

 

있다!

 

조로~~

 

무사했구나

 

루피! 너 뭐하는거야!

 

조로 지금 루피라고 했지?

 

기억 돌아온 거야?

 

당연하지

 

얼굴이 무섭잖아!!

 

기억이 돌아왔으면 이렇게 좀 더 웃으면서

온화한 얼굴로 돌아오란 말이야!

 

시끄러워 정말!!

 

난 누구야?

 

이 이상 일을 복잡하게 하지 마라구

어?! 조로! 아깐 덤볐겠다!

 

너희들 마음대로 해

 

다행이야. 모두 원래대로 돌아왔구나

 

해마 피리가 진범인 걸
알아챈 로빈은 역시 멋져

엥? 그랬었어?

 

제일 첨 기억이 돌아오구선
왜 넌 모르는거야?

그건 실례라고! 조로보단 내가 더 나아

 

그래서 그 자식은 어디간거야?

 

도망간건가?

아니

 

다 보이잖아

 

정말이야

파랗게 됐어

그새 도망갔으면 됐지

저걸로 숨은거라고 생각...

이자식! 잘도 이 몸을 조종했겠다!

 

잡아서 세장으로 썰어주겠어!

 

그건 알고 있는걸

 

이봐~ 날 잡아봐라~

두고보자! 서라~

 

무리지

좋아 이거라면 어떠냐?

 

여기라고~

뭐? 그럴수가

 

진짜로 간다~

 

봐 잡았다

 

이젠 안 놓친다고

 

다음엔 너야! 우솝!

 

비장의 수를.. 쓰겠다?!

 

거짓말! 벨메르 씨..야?

 

닥터..

 

카야?!

 

이제 몸은 괜찮아?

 

건강했어?

 

이건..

 

모두의 기억의 단편

 

해볼테냐! 다 모아서 날려주지!!

 

이건 뭐야?

아차

 

제길 움직일 수 없어

 

저녀석 뭐라는 거야?

 

너희들 탓에 지금까지 모은 마을
주민들의 기억까지 잃고 말았다.

하지만 너희들의 모든 기억을 얻는다면

난 될 수 있다.

 

뭐가 말야?

알 수 없어.

 

이 기회를 놓칠 수는 없지!

 

원피스 Vol. 224
Present by Ruby-EYE ^ㅡ^
Sinbiro Anipia

엔딩 Theme : 파란마음
(ingu1004@sinbiro.com)

 

저건 뭐야?

 

그리고...

난 누구야?

 

너희들은 누구야?

 

거기 빠져 있는 분~

 

알고 계신가요?

알겠냐?!

 

해냈다, 천년용이 됐다

너?!

굉장해! 저게 하는 말을 알아 들어?

그보다 너구리가 말하잖아

 

난 너구린가..

말하는 너구리와 천년용..

 

빠져있는 망할 자식

 

뭐가 이래

 

저 용을 보고 있기만 해도

왠지 열받아

 

왜냐고!

 

뭐가 왜 어떻게 이렇게 된거야?!

 

이상해. 난 왜 여기 있는걸까

굉장해

 

용인가

타고 싶다

넌 바보야? 여기서 탈 수 있을리 없잖아

해보지 않으면 모르잖아.

 

저녀석은 뭐야?

 

이건 뭐야? 손발이 늘어났어

 

재밌다

 

정말 날아가서 탔어

저녀석 몸은 어떻게 된거야?

괴물이야

 

위험해 움직이지마~ 가만있으라고

 

왠지 저거 괴로워보이는걸

 

놔 이자식 기억이 새잖아

기억?

 

몇번이나 계속..

 

기억을 빼앗아가고선!!

 

이자식!!

 

뭐라는거야?

 

쵸파~

쵸파?

 

나?

 

너말고 누가 있어?

 

겨우 천년용이 됐어! 방해하지 마!

 

뭐라고?!

 

남의 기억은 남의 기억

 

천년용이 되고 싶으면
스스로 큰 기억을 만들어서 되라고!

 

시끄러. 먹어라! 이게 마지막이다!

 

고무고무~ 피스톨!!

 

그렇게 날고 싶으면 !

내가 날려주지!!

 

야

 

감기 걸린다

 

날려버렸어

 

그런데 천년용이라니

분명 알에서 태어나는게 아니었어?

 

응. 기억을 먹고 되는게 아냐

 

그래?

응. 넌 모르겠지만

위대한 항로에 들어오기 전에

이 눈으로 확실히 봤으니까

와~

 

그보다 지금쯤 마을은 난리겠지

 

왜냐면 우리들은 마을사람들
기억을 되찾아준 은인들이니까

영웅 취급해줄 것이 분명해

 

오랜만에 마실 수 있겠군

 

잊고 있는 게 없어?

시끄러

사례도 엄청 기대되는 걸

 

난 내 동상이 좋아

 

인기절정인가.. 나쁘진 않군

로빈은?

뭘 받는다면 뭘 받고 싶어?

역시 책이야?

그래. 될 수 있으면 이 섬의 역사일까

그렇지?

난 산처럼 쌓인 의학서~

 

해안이 보여

 

자 여러분

마중하느라 수고많군요

 

왜?

 

이녀석들이야!

모두 덤벼라~

 

어떻게 된거야?

우솝! 우리들 영웅이 아니었어?

몰라! 내가 알고 싶어!

 

나미씨 웨이버는 어디있어요?

여기야

 

서라~ 서라~ 해적 놈들!

이 기억 도둑들아!

이 계집 여관비 내고 가라!

저녀석들 뭐야?

사람 잘못 본 거 아냐?

 

그런 모양이야

해적답고 됐지

할 수없지

 

어디 해보시지!

뭐야?

 

이봐! 거기 서!

서라고 서는 사람은 없다고!

 

돌아와서 다행이야

 

커다란 동상이.. 코 앞에서..

세워질 뻔했는데..

검고 두터운 동상이..

하지만 기억을 잃는다는게 그렇게 힘든지는

 

정말

 

자기 해적단으로 만들려고 속인 녀석도 있고

 

상디~ 그건 재미로~

 

그래도 생각해보면

몸도 마음도 다 빼앗긴 망할 자식도 있는데

뭐라고?!

 

애초에 너가 제대로 망을 봤으면
이 난리가 되진 않았잖아

바보 미역 머리!

시끄러워! 잠이 왔다고!

그렇게 자고 싶으면 영원히 자라고

정말 시끄러워

그정도로 해두고

 

아니면 또 기억을 잃고 싶은가 보지?

 

나미씨~ 그런 말 하지 말아 주세용~

 

내 기억..

 

혹시 그대로 기억이 사라졌다면..

난..

왜 그래, 로빈?

 

괜찮아

조금 졸린 것 뿐야

 

무리도 아냐

이번 소동으로 로빈양은
제대로 자지도 못했어

 

그랬지

좋아. 오늘 스페셜 메뉴로 해볼까

 

밥!

잊고 있었어!

 

상디~ 밥 줘~

 

지금 만들꺼니까

얌전히 기다려

 

저기 루피.
왜 그때 조로랑 같이 돌아오지 않았어?

그게 조로가 벤 바위에 깔려서 말야

바위?

응. 그게 너무 크고 단단하잖아

T O BE CONTINUED

Orange色の遠な未來え今日の風が吹く
오랜지 색의 먼 미래의 오늘의 바람이 불고

夜明けの海は當たって來る
새벽의 바다를 맞이 해요

眠れないほど明日だけ見た
잠을 이루지 못하고 내일 만을 바라 봤다.

あんな情熱はたれでも止められないから
그런 정렬은 아무도 막을 수 없으니까

希望とか布設とかいろいろあるけど
희망이라든가 그 외 말들은 많지만

遠い會え競るっかほりゃいいんだ
먼 곳에서 만나 겨누어 보면 좋을꺼야

いつか僕らがずっと夢見てたアンプルを求めて
전부터 쭉 보고 있던 넓은 세계를 향해

高く手を伸ばせばいつもこの胸に沈まない
높이 손을 뻗어 항상 이 가슴에 가라앉이 않는

太陽を啼いてきっと行けるさ
태양을 넘어 꼭 갈 수 있을꺼야

あの場所え
그 곳에..

신비로 무한 번역 모임 (http://club.shinbiro.com/@muhan)
파란마음(ingu1004@sinbiro.com)

 

왠지 기억하고 싶은 녀석이..

아?! 이 쌍갈래 머리는..

차회 원피스

긍지 높은 사나이 은여우의 폭시!

또 그녀석이야?!